피부측정기가 퍼스널컬러 진단에 큰 영향을 끼치나요?

얼마 전 오신 고객님께서 피부측정기에 대한 질문을 주셨는데요.

결론부터 말씀드린다면 피부측정기가 퍼스널컬러 진단에 큰 영향을 끼치진 않는다.

 

 

 

 

 

 

물론 피부측정기가 얼굴에 부분부분에 대한 붉은기나 노란기를 수치로 나타내주기에

웜톤이다, 쿨톤이다는 나뉠수가 있습니다만 이 수치를 가지고 내가 앞으로 얼마나 

전문적으로 화장을 할 것이며 나의 퍼스널컬러를 전문가처럼 학문적으로 적용하느냐에

따라 측정기의 필요유무를 논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필요없다가 아니라

진단 후 나에게 어떻게 얼마나 활용되어지느냐를 말씀드립니다.)

 

 

 

 

 

퍼스널컬러진단은 나의 타고난 신체색에 대한 컬러 3가지를 가지고 얘기가 되어지는데

고객님들을 진단드리면서 정말로 다양한 피부톤과 헤어컬러 및 눈동자를 갖고 계시고

그 가운데 피부톤은 웜에 가까웠지만 헤어컬러나 눈동자컬러에 쿨톤이 또는 쿨톤의 신체색을

지니고 있지만 웜톤의 진단결과가 나타난 분도 계셨습니다.

 

 

피부톤/헤어컬러/눈동자컬러=타코난신체색

 

제가 여기서 전달하고자  함은 진단에 있어 피부측정기로 수치를 토대로 진행되어짐에 대한 반문보다 

진단 후 나에게 맞는 컬러를 가지고 어떤부분에 어떻게 활용하시는지 기준을 정하고

진단을 받으신다면 나에게 좀 더 도움될 내용으로 진단이 이루어진다는 얘기를 드리고 싶습니다.

 

<컬러바나다>에서는 퍼스널컬러진단을 진행하면서 신체색뿐만이 아닌 160가지의 컬러천으로 

고객님들께서 갖고계신 성향과 이미지를 통합하여 바라는 모습으로 이미지를 브랜딩해 드리고 있습니다.

 

 

앞으로 삶은 자신의 컬러를 끄집어 내어 많은 사람들에게 자신을 알리고 나타내는 삶으로 바뀌게 될꺼라 예상됩니다.

그러려면 자신에게 잘 어울리고 나에 매력을 온전히 끄집어 낼 수 있는 것들을 모두 활용하여 다듬고 다듬어 완성시키는

것이 나라는 사람의 성장과 함께 만들어 진다고 봅니다.

 

그 부분에 있어 <컬러바나다> 가 여러분들과 함께 해드리겠습니다. 

온전히 나에게 집중할 수 있는 시간을 <컬러바나다>에서 만나보세요.

 

 

 

컬러로 완성되는 이미지 브랜딩
<컬러바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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